이름하여 <친구의 누나에게>...
근래에 보기 드물게도 정직한 창법!
최신 트랜드에 맞춰서 오토튠 정도는 써주는 센스!
화제만발, 이슈의 중심 강의석의 디지털 싱글에 쏟아진 네티즌의 평
"지옥에 BGM이 있다면 이것이 그것일까"
"들어도 들어도 기억이 나지 않는 노래"
"그에게 관심을 갖는 순간 지는 건데... 우리 모두 지고 말았다"
...뭐든 하는 건 좋은데 스스로는 정말 쪽팔리지 않으려나.
댁이 언제까지나 고등학생 대학생 아마추어인 것도 아니고 말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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