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것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. . . 사랑했었나요 살아있나요 잊어버릴까 얼마만에 잘 몰랐던 문장들의 의미가 뼈저리게 다가오는 계절 참고로 이곳은 아침저녁으로 긴팔을 입어야 될 만한 날씨랍니.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