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비디아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 건
아... 리암 이 친구도 하고 싶은게 참 많았구나... 하는 것
비록 첫 싱글 충격과 공포의 50년대 락 스멜 '브링 더 라윗' 이 욕을 바가지로 먹긴 했지만서두
난 좋던데 뭐
근데 사실 이 노래에서 오아시스 냄새가 더 진하게 나서 더 좋긴 하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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