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살다보면/Diary / Journal

오판

그릇된 계획덕택에 하루가 엉망이 됐다.
그러니까 계획을 세운다는 것 자체가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거란 깨달음.

이것저것 시작은 되는 것 같은데, 궤도에 올리기가 어렵다.
시작이 반이란 말이 꿈에 나올 것 같다.

'살다보면 > Diary / 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야근 3일째  (0) 2009.01.14
  (0) 2009.01.11
이런 밤  (0) 2008.12.30
12월  (1) 2008.11.30
끝, 시작, 끝, 시작  (6) 2008.1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