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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

[사도명박] 이경숙 "영어 안 하겠다는 사람들 배우기만 해봐라" 등

 이경숙 "영어 안 하겠다는 사람들 배우기만 해봐라"

 특히 영어공교육 강화에 강한 ‘애착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‘영어로 하는 영어수업’에 대한 반발을 겨냥한 듯 “영어 안하겠다는 사람들 (영어) 배우기만  해봐라”라고 말하기도 했다. 농담조였지만  ‘뼈 있는 한마디’인 셈이다.

http://news.media.daum.net/politics/others/200801/31/chosun/v19817469.html




강재섭 "대표 못해먹겠다" 잠적

 강 대표는 공심위 결정이 알려진 직후 "이런 식으로 가면 한나라당이 자멸할 것"이라며 "대표 못해먹겠다"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.
 강 대표 측근들은 강 대표의 이 같은 결단이 이 당선인 측근들에 대한 불만이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. 강 대표의 한 측근은 "과거 강재섭, 이방호, 김무성 3인 회동에서 공천 기준에 대해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당선인 측근들이 이 같은 신뢰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강 대표가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"고 말했다.

http://news.mk.co.kr/outside/view.php?year=2008&no=58776


 오늘의 사도명박 소식이었습니다. 좀 약하네요.
 ~못해먹겠다는 말은 노대통령이 특허낸 건줄 알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