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/Diary / Journal 입대 하루 전, 빈쿤 2008. 3. 16. 00:08 별로 변한 것도 없고 변할 것도 모르겠지만일단 혼자서 조용히 울 수 있는 시간은 없어진 것 같고어쩌면 꽤 많은 걸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ops at blog '살다보면 > Diary / 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멸 (4) 2008.09.20 수투레수 (1) 2008.09.18 우당탕탕 (0) 2008.03.10 상황적응력 (0) 2008.03.08 피곤... (0) 2008.03.04 '살다보면/Diary / Journal' Related Articles 경멸 수투레수 우당탕탕 상황적응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