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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

"너만 행복하다면 난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" 같은 말,
아무리 좋게 들어주려 해도 좋게 들리질 않는다.
뭐랄까 "잘먹고 잘살아라 이 개자식아" 의 다른 버전을 듣는 느낌이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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