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 말 빈쿤 2009. 11. 4. 00:51 "너만 행복하다면 난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" 같은 말,아무리 좋게 들어주려 해도 좋게 들리질 않는다.뭐랄까 "잘먹고 잘살아라 이 개자식아" 의 다른 버전을 듣는 느낌이랄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ops at blog '살다보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빼로 (0) 2009.11.10 기타 셔츠 등장 (0) 2009.11.09 우울 (2) 2009.11.03 이상향 (4) 2009.10.27 상담. (0) 2009.10.24 '살다보면' Related Articles 빼빼로 기타 셔츠 등장 우울 이상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