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일치기로 부산을 다녀왔다.
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거의 개판이었는데 오늘은 숫제 준 봄날이었더랬다.
외투를 벗고 진땀을 닦아가며 태종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거리다보니
여행을 또 하기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친구를 사귀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역시 여행은 유익한 것 같다.
어쨌든 정리는 나중에.
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거의 개판이었는데 오늘은 숫제 준 봄날이었더랬다.
외투를 벗고 진땀을 닦아가며 태종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거리다보니
여행을 또 하기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친구를 사귀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역시 여행은 유익한 것 같다.
어쨌든 정리는 나중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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