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, 혹은 엠티
드라마, 혹은 예고편
오래 묵은 감정, 혹은 해프닝
아무튼 오랜만에 즐겁거나 혹은 지겹거나
(아, 참 간단하게 해결되는 이 키워드)
모든 것이 그렇게 저렇게 대강대강은 지나가고
DEATH
의 달이 시작된다.
드라마, 혹은 예고편
오래 묵은 감정, 혹은 해프닝
아무튼 오랜만에 즐겁거나 혹은 지겹거나
(아, 참 간단하게 해결되는 이 키워드)
모든 것이 그렇게 저렇게 대강대강은 지나가고
DEATH
의 달이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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