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모레는 <박쥐> 개봉일이라 룰루랄라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
마침 요 영화 예고편을 덜컥 보고 나니 그저 정신이 혼미해진다
개인적으로 <박쥐>는 뭐 그럭저럭, 일지라도 <마더>는 정말 물건일 것 같은 예감이...
(사실 이 와중에 묻혀버리고 있는 <김씨표류기>가 안타깝지만서두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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