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흘간 고민하여 쓴다,
와 열흘간 놀다가 하룻밤만에 쓴다,
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 내 글쓰기가 봉착한 궁극적인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.
(심지어 열흘간 고민한 글이 훨씬 저평가당한 적도 있다)
와 열흘간 놀다가 하룻밤만에 쓴다,
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 내 글쓰기가 봉착한 궁극적인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.
(심지어 열흘간 고민한 글이 훨씬 저평가당한 적도 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