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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/Diary / Journal

젠장

반쯤 썼어요
사실 예전 기세라면 오늘 밤에 끝낼 수도 있는데
그건 1시에 일어나던 12시에 일어나던 상관없던 시절의 이야기이고
대한민국 영공의 무사안녕을 위해 예전처럼 굴 수 없는 신분이다보니
결국엔 내일 완성해야 되겠다는 결론이...
그리하여 오늘은

[빈군]님이 [한번 한다면 하는 남자]업적 달성에 실패했습니다!

박민규씨 따위를 흉내내려고 했던 게 무리에요. 무리.
으아아. 아무튼 오늘도 굿나이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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