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/Diary / Journal 외롭 빈쿤 2009. 10. 18. 23:58 잠들기 전에 전화해서오늘은 어땠고 내일은 어떻고 주절주절실없는 이야기만 늘어놓고 끊어도서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었으면좋겠다는 소박한 욕심도 드는 계절보통 이런 걸 외롭다고 하는 모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ops at blog '살다보면 > Diary / Journal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곤 (0) 2009.11.02 피곤 (2) 2009.10.30 그러니까 나는 (0) 2009.10.16 시무룩 (0) 2009.10.12 그냥저냥 (0) 2009.10.04 '살다보면/Diary / Journal' Related Articles 노곤 피곤 그러니까 나는 시무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