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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/Diary / Journal

지름

돈을 벌고 있어서 좋은 건
적어도 소비에 관한 한 상당한 수준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(뿐?)

여전히 이마트에서 책사오는 패턴은 영 익숙해지질 않지만;
간만에 일본소설에 도전한다. 1Q84

사실 이외에도 몇가지 잡품을 더 질렀지만
어쩐지 비밀 (이라고 굳이 블로그에 쓰는 이 미묘한 심리라니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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