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보면 (44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시작 제목을 저렇게 쓰고 나니까 마치 "Start New Game" 이라도 누르는 느낌... 아. 말씀드렸다시피 조금 심하게 농축된 기능을 가진 일곱번째 myops가 완성되었습니다. 짝짝짝 (한게 뭔데) 뭐 방문자분들께서는 여기만 보시면 되겠고 정 주인장이랑 교류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 위에 guestbook을 누르시면 됩니다. 참 쉽죠? 사실 블로그로 옮겨야겠다, 고 생각한 이후 계속 망설였던 이유가 4~5년 가량 사용한 제로보드의 어마어마한 기록 때문이더랬습니다. 이번에 백업하면서 보니까 게시물만 5천건이 넘어요. (...쩝) 사실 뭐 역사적으로 그렇게 소중한 글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앨범같은거죠. 별건 아닌데 보다보면 재밌는. (그래서 이전 게시물들은 백업을 해놓긴 했습니다. .. 이전 1 ··· 53 54 55 5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