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뜸하다 싶었더니 불현듯 찾아온 감기...
사실 연초부터 불안불안하긴 했다. 워낙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서 말이지
무튼 아픈 게 워낙 오랜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;
일단 써야 할 글이 있어서 컴퓨터 앞에는 앉았음. 하이고 정신없어라...
* 선곡 의도는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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