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심할땐/노래듣고 (57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망각화] 잊는다 망각화 어야 공연합세다... 만사 제치고 서울 갈테니 [Oasis] Half the world away 연습중. 가사가 좋아 [티아라] Roly-Poly Copacabana Ver. 난 이후 티아라의 군무는 동급 최강자 소녀시대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(동시기 소시의 섹시컨셉이었던 런데빌런보다 너땜에미쳐가 좋다고 보는 건 물론이다...) 나사가 반쯤 풀린 듯한 매력이 참, 타 아이돌은 물론 특히 SM가족은 범접치 못할 경지에 있다고나 할까 그룹 특유의 매력을 압축하여 상징하는 듯한 멤버는 역시나 지연... 암튼 롤리폴리 이 버전 좋다. 이유는... 교복을 입어서? (...;;) + 근데 코파카바나가 정확히 뭔가유 [Last Days 中] Death to birth 뭐 이런 개같은 날이 다 있나 싶었던 오늘 기타를 미친듯이 두들기다 보니 생각나더랬다 . . . 물결이 잠잠해질 때를 기다려 배를 띄우려다간 동네 개울도 건너지 못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이러고 살다가 살다가... 정말 모르겠다 다들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다 우울하다 . . . 근데 너바나 노래는 아닌 걸로 알고 있었는데. [망각화] 나만 아는 이야기 그런게 아니라고 타이르듯 말했지만 내가 좀 다른 사람이었대도 그랬을까 부탁같던 헤어짐도 모질던 그 눈빛도 수 밤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 이건 아무도 모르게 앓는 나만 아는 이야기 우연히 알게 된 밴드치곤 상당히 깊게 빠져버린 망각화 아 정말 이런 가사나 목소리 너무 좋다 최근 새로 앨범이 나왔으며 곧 또 나올 예정이니 모두들 들어보시압. 어쩐지 홍보해주고픈 맘이 뭉클 (팬심인가;) 형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난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 했던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하지만 난 상관없는 듯샤랄라 단지 옳은 말을 하는 건 쉬운 일이고그걸 실제로 행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 모든게 어쩔 수 없었으므로 이 정도면 잘 살아왔다고 말하고너희도 결국 어쩔 수 없을 것이므로그 정도로 살아가라고 이야기하는뻔한 어른만 되지 않길 바라는이렇게나 쓸쓸한 바람 Foo fighters, Wasting light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푸 파이터즈 새 앨범은개러지 록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진짜 차고에서 녹음을 했다는데... 뭐 난 이 노래가 더 좋다 (근데 이 영상은 무엇때문에 HD인 것인가) Plan B - She said 외 이런 뮤비 좋다플래시몹 취향인가봐... 어제 라디오에서 듣고 대박 웃었는데지못미 불쏘클... 이전 1 2 3 4 5 6 ··· 8 다음